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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잘 안쓰는 텀블러 언제 버릴까만 생각했는데... 주방세제를 넣고 사용을..우와ㅠㅠ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복잡한 일들이 많아 힘든 요즘인데 단순한 삶님 영상보며 마음이 정화되고 평안함을 느낍니다. 저도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여러번 생각하며 구매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혹 1인용 쇼파 알수 있을까요

제가 원하는 삶이네요. 식탁대신 쓸수 있는 창가가 넘 맘에 드네요.

영상보면서 정말 다 갖다버리고 싶네용 ㅜㅜ

와~ 펜션인줄~ 너무 대단하세요~

무슨일 하세요? 궁금합니다 😂

심플라이프 온가족의 동참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서 실패ㅜㅜ

제비가 너무 귀여워요......

집 너무 깔끔하고 보기좋아요😊

칫솔 꽂아 두는것 새롭고 간단히 고정 되네요.제품 알고 싶어요.

이거뭔데 끝까지 보고있지? 뭔가 대단하진않지만 막 힐링되는!

단순한 삶님! 요즘 마음을 다잡고자 다시 정주행하고있어요! 저도 청소기가 고장나서 한동안 빗자루로 사용했는데 작은거라 허리아파 안되겠더라구요 저 청소기 괜찮다고 하섰던거같아서 혹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주택인가요 너무 안락한 집다운집 ㅜㅜ 저의 워너비 입니다

저는 삶이 복잡하고 우울해질 때마다 필요 없는 것이 많아지고 결국은 물건을 치웁니다

선한영향력이네요 60후반에야 님의삶의방식을보고 많이 깨달았네요 내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광고가 멋져서 사면 나도 저렇게될거라는 착각속에 계속사고 쟁여놓고살았네요 다 부질없는 것들이었는데요 이제라도 정리하며 가볍게 살고싶네요 늘 감사합니다

아이가 4학년인가요? 참 사랑스럽고 예뻐요♡

오늘은 새로운 걸 두 가지나 배워 가네요~😊 우유빙수 손쉽게 만들기와 감자떡이요~ 전에 생긴 빙수팥 통조린 개봉 안한 것이 있는데 요긴하게 써먹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고고❤ 아이가 책상에 얼마나 설렐까요❤❤ 자기 손으로 먼지 털구,, 아끼는 맘이 보여서 너무 예뻐요❤

따라하고 싶은데 틈틈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와요. 오늘도 잠깐은 치우자. 30분만이라도. 아자아자❤

김치 담을 때 빨간 고추랑 양파를 조금 갈아서 해보세요. 시원하고 맛나요. 단순하게 사는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아이도 예쁘게 잘 자랄꺼예요.

아이의 의자가 회색빛이라서ᆢ 하얀책상에ᆢ

영상을 보면서 저도 서랍장하나 사려다 원래있던 수납장을 조금씩 비워보고 남은 공간을 사용해보려고 마음을 바꾸게 되네요~환경에도 너무 좋은 지혜로운 살림 응원해요^^저도 조금씩 동참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넘 잘 봤습니다 우유빙수만드는 꿀팁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평생 잘 해먹을것 같아요♡

빙수 기계 없이 빙수만드는 방법 또하나 알아갑니다! 단순한삶 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있는 물건 혹은 새로운물건을 사지않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생각지도못한 물건들의 다양한 활용.. 영상 본 이후로 물건을 사기전에 있는 물건을 다른 쓰임을 충분히 생각해보고 사려고 하고있어요

영상 보면서 마음을 정리해요.

거기는어디에요 서울이에요?

단삶님 덕분에 오늘 우유빙수 해먹었어요.요즘 살인적인 더위땜시 정말 힘들어요.불앞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더욱더 함들어요.ㅠㅠ저도 애들 책상 독서실형으로 사줬는데 나름 집중도 잘되고 공부도 잘된대요. 이무더위가 빨리 물러갔음 좋겠어요.오늫 영상도 넘잘봤어요.항상 응원해요.더위타시지 마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용

밀대정보 부탁드려요

빙수정보 감사합니다.

지혜롭네요 엄지척👍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여전히 물욕?을 다스리며 관리하시는지, 아님 전혀 안생기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몇 년이 지나도 저는 분기마다 차오르거든요,,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ㅜㅜ

냉장고 어디제품인가요? 작은사이즈를 찾는 중이라서 마침~

법정스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무소유의 소유' 숲속 펜션에 쉬러온것같은 편안함, 정신적 안정감이 생기네요

혹시 침대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수많은 미니멀~ 영상을 봤지만 “단님” 영상이 최고 네요!!! 너무 멋쪄요 마음이 편해지고 또, 음성없이 자막이라 더 좋아요 글자도 커서 좋구요🎉

미니멀이라기 보단 단순함 자체를 즐기는 자세가 더 좋아요 3년 정도 정리 하면서 버리고 나눔하다가 최근 이사를 하면서 옷과 그릇위주로 더 나눔하였습니다 살림도 더 수월해졌고 편합니다 물건도 자기 자리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관심갖고 보는 이 영상은 늘 단정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좋아요 응원해요

댓글 진짜 안쓰는데...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자주 올려주세여.. 많이 배워갑니다..

살림왕이니 정리왕이니 하는 사람들 보면 집안을 아이디어 상품으로 채우고 붙이고 걸고 테트리스를 쌓는데, 정리법 배운다고 보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끝까지 못 봐요. 단순님은 진정한 미니멀에 과소비없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공간을 비우는 살림법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저가 운이 좋아서 만났어요. ㅎ

영상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앗!! 띠띠뽕♡ 저도 우유빙수 먹으려고 멸균우유 네 모퉁이 뜯어서 펼쳐갖구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ㅋ 먹기 3시간전에 냉장실 내려뒀 다가 꺼내서 방망이로 대충 두드리고 볶음 콩가루랑 먹고싶은 과일 올려먹음 넘 맛있 죠❤ 살+당뇨 조심하려고 저는 연유는 안 넣어요😂

빙수만들기 ,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독서실 책상도 좋은데요(어디 제품 일까요^^)

무엇보다 단순하게 살려면 몸이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작게 움직이면서 몇 시간 정리를하고, 아들의 작은 옷을 처리하고, 나의 못 입는 옷을 버렸어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날짜 지난 마요네즈, 반쯤 남은 막걸리, 부패한 전복장, 먹다 바닥에 눌러붙은 초장을 치우면서 반성합니다. 지방 갈 일이 있어서 아들의 한 끼로 감자 갈고, 두부 으깨고, 김치 다져서 깅치 전거리를 만들어서 눈에 잘 띠는 냉장고 중앙에 놓아둡니다. 한 끼는 배달음식을 안 시켜도 되는.... ㅎ 나이 육십 넘어서 단순한 삶을 목표로 가려고 다짐다짐하고,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화분 세 개 정리할 겁니다. 어깨가 아파서 관리도 못하는데 버릴 생각은 꿈도 못 꾸다가 단순삶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미니멀하고 정갈한 삶 닮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늘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에어컨은 사용 안하시나요? 선풍기도 너무 작고~ 3인 가족인데~

❤

아이들 다 크면 아담한집에 최대한 심플하게 살꺼예요. 단정한 집을보니 맘이 편안해집니다

미니멀라이프 채널 여럿 구독 중인데 단순한삶님 정도로 미니멀하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는듯해요. 1. 남편분이 집에서 식사를 거의 안하심 2. 아이는 한명 또는 없음 그래서 주방이나 조리도구, 요리도 간단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저는 어린 아이 두명을 키우고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데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다보니 하기 싫어도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홀가분해지고 싶은 마음이 큰데 현실을 그게 안되니 답답하구요. 근데 저렇게 심플할 수 있는 상황(가족의 성향과 인원수 등)과 비교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게 좋지요😊 댓글이 길었네요~ 오늘도 차분한 일상을 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지퍼백에 우유얼려서 빙수 해먹어봤는데 그릇에 적당히 얼려서 먹을 수도 있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